2011년 5월10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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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04:37|twitter

  @vanyaji 마음에 차지 않아요 접속상태도 불안정ㅎ고느려요 기기가 플라스틱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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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riamea 07:55|twitter

  공안검사 출신 박만, 방통심의위원장 선출. 이러니 한국이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강등될 수 밖에. 강산에 노래 <와그라노>로 답한다. "니 또 와 그라노. 니 와 그래쌌노. 니 고마해라." http://j.mp/giNq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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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cs 07:56|twitter

  RT@idearesearcher: 한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 보면 그 방면에서남들이 모르는 세계를 점점 깊이 알게 된다. 반복을 거듭하는 동안 힘이 쌓이고 거룩한 세계에 도달하게 된다. 반복은 자기 한계를 깨뜨리는 작업이다.-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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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news 08:17|twitter

  "하루만이라도 부처의 가르침을 행한 자는/마땅히 부처를 쫓아 극락의 연꽃에 태어나리라/'생이 적은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라고 말하지 말라/만 개의 횃불도 지푸라기에서 나오는 것이니"
  <관경십육관변상도>게송 중. 지푸라기가 될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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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full74 08:20|twitter

  26년의 제목은 원래 23년이었지요. 사실 좀 겁이 나서 미루고 미루다가 24년.25년.이 되었고. 결국은 26년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다시 5월입니다. 다음 주면 31년이 되겠네요. http://j.mp/lsN8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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