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011년 4월14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1. 4. 14. 23:59
  • 인간 사이의 매개체에 의해 알게된 지금 알고 있는 사실이 그르다면 생각을 바꾸겠다는 사람들, 인간 사이에서 인간을 가르고 사회를 양단하는 나쁜 매개체를 바로 잡고 언론을 바로 세우려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가해자와 피해자를 둔갑시키고 국가와 국민의 재산(소득)을 갈취하지만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는, 받지 않을 수 있는 초법적 매개체일가권력도 있다. 타인의 재산과 생명을 앗아가도 법적 심판을 받지 않는다.
    bbs1.agora.media.daum.net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 !수원촛불의 바른언론 배포 활동후기입니다. 1.자원봉사 주최 : 진실을 알리는 시민(http://www.jinals... 
  • 아침에 얼핏 카이스트 서남표?총장이 영어수업은 고수하겠다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왜 우리말 두고 영어로 수업을 할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언어에 대한 재능이 사람마다 다 다를 텐데. 외국어를 한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와 교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좋지만, 욕심이야 한정이 없는 것 아닌가? 고 생각이 들었다. 하고 싶지도 왜 하는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좋다는 모든 공부를
    강요하는 부모님과 닮았고 역효과만 난다.
  • 이정희, 이종걸, 고 장자연, 삼성반도체 백혈병 그리고 창작 연극 <택시, 택시>

    여자1:그런 놈들이 나에게 무슨 짓을 해도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으면 좋겠어.

    어머니:너희 회산 기계는 소중하고, 사람은? 사람은?

    <TAXI,TAXI>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대학로 '공간 아울'(KFC건물 지하소극장)에서 3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월요일 제외 매일 공연합니다. 주말에는 2회씩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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