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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29일 Twitter 이야기

pudalz 2011. 3.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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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국회 앞에서 7시30분 미사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핵발전, 4대강 죽이기, 부자만 배불리는 경제, 분열을 조장하고 분단을 고착시키는 세력들. 따뜻한 봄 햇살에 다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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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내일 아니 오늘 아침 잘 일어날 수 있을까?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란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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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LFS 02:14|
    @Pudalkin 전원석님의 떠나지마.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 하여도 역시 원곡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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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in 조국교수? 민족을 말하기 전에 자기와 부모형제는 누가 말하지 않아도 먼저 알잖아요? 자신과 타인, 수많은 타인이 남남이면서도 하나라고 느끼는 건 무척 좋은 것 같아요. 개인주의도 이타보다 누구나 잘하죠. 화내기도 참는 것 보다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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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보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한다는... RT @Bom_B 좋은 부모가 되는 법도 RT @ohudong: 사람들이 세상의 다양한 이런저런 공부를 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사랑을 공부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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