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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7일 Twitter 이야기

pudalz 2011. 3.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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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란 공동체의 재정을 공동분담한 사람들의 당연한 권리이며, 경제적 구조가 취약할 때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도 복지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것이 사람의 양심이라 생각했는데 복지에 대한 정의가 많이 다른 것을 오세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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