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011년 1월14일 Twitter 이야기

pudalz 2011. 1.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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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문 뜨문 어쩌다 보는 뉴스지만 KBS뉴스를 보면 김인규는 죽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든다. 해바라기형이 어떻게 사람들의 재능과 인생을 망가트릴 수 있는지 KBS뉴스를 볼 때마다 실감이 난다. 대단한 능력이다 남말 듣는 무능이 더 낫다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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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란 뒷풀이하고 온 지금 글을 읽는데 어쩌면 이렇게 멋진 사람들이 많이 있는지...존경과 사랑을 보내는 바입니다. 특히 곽노현 교육감님~ 역쉬~존경합니다.문짝님도 존경합니다^^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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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 도봉 강북 성북지역에 사는 사람 중에 병원 갈 일 있으신 분 이왕이면 비영리법인이 연합뉴스 보도채널에 투자한 을지병원엔 가지 맙시다.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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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처음 알았는데 IPTV EBS 채널은 14번이고 YTN은 24번이다. 물론 무료다. 케이블TV도 채널번호가 같은지는 모르겠다.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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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연평도 구제역 피해보상, 자연재해가 아닌 이런 피해보상비, 갈등비용은 누가 내는가? 꼭 필요한 비용일까? 교류와 전승, 상식과 대화가 통하면 불필요하지 않을까?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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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TV 신청한지 3년이 되었는데 EBS와 YTN 채널이 있는지 몰랐다. 아마 채널 번호가 14번, 24번이라서 그런 것 같다. 기본료만 내고 유료채널을 신청하지 않아 무료로 방송되는지 몰랐다. 채널번호가 높으니까 접근성이 떨어진다. 종편은?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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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로그인을 하지 않았더니 Mafia family란 스팸이 엄청 발송되고 들어와 있다.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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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ndoc 가끔 방송으로 건강한 경제이야기 해주셔서 재밌게 들었는데, 조선일보에 기고한 "응웬씨 기적은~" 에세이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건희씨의 상속세 탈루같은 편법탈법 싫어하실 것 같은데 삼성보다 더한 비리기업조선에 기고를 하셔서요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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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ndoc 삼성의 탈법이나 재벌2세의 무법, 정부의 편법에 공분하시고 나쁜 권력과는 상종하시지 않을 것 같은데 기고하신 걸 보면 조선중앙동아의 기업비리를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대기업이나 대통령의 비리는 알려져도 그것을 보도하는 기업의 비리는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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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ndoc 밝히기도 어렵고 밝힐 힘도 우리에겐 없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가난하거나 일하고 번 소득이 부족한 데는 조선중앙동아의 불로소득에서 나오는 무소불위의 정치경제권력이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근묵자흑, 어둠의 자식들과 상종하지 마셔요^^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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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ndoc 사회구성원이 구매하는 상품, 이용하는 서비스엔 원하지 않아도 조선중앙동아가 걷어가는 몇 원의 세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세금이 정당한 상행위, 서비스, 거래를 통해서 얻는 수익이면 괜찮은 데 타인의 재산과 생명을 강탈해가는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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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ndoc 불로소득이라 경제질서를 어지럽힙니다. 그 외에도 영세자영업자, 도소매상인, 마트 등이 신장개업을 할 때 하는 전단광고비도 속여 한 점포당 몇만 원에서 몇십만 원씩 등을 칩니다. 과거에는 한 번 광고할 때마다 몇십만 원씩 편취했습니다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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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ndoc 매일 아침 조선 중앙 동아일보에 전단광고를 하는 업체가 전국적으로 4만 곳이라고 하고 한 사업자당 십만 원 받을 것을 30만 원씩 받는 다면 적은 돈이 아니지요? 경제전문가니까 잘 아실 거예요 이들의 부패와 비리가 궁금하시면 알려주셔요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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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독자권익보호위원들. 전용희(세종 변호사), , 이대영(경실련 전 사무총장),윤영민(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윤장혁(김&장 변호사), 김용준(전 헌법재판소 소장), 김소미, 김창완(가수), 전원열, 김태수/ 김용준, 김창완은 뜻밖이다.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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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독자권익보호위원들의 면면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사람에겐 자기가 소속된 회사와 그 회사의 상품을 알리는 속성이 있고 설령 그 회사의 소유주와 경영방침에 잘못이 있어도 때때로 올바르게 살고 싶은 욕망이 생존보다 더 강하기에 집착하는 것 같다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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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elvisoon: 신입사원때. 아무일 없이 앉아있기 지루했던 나. 솔선해서 사무실 청소하기 시작. 마침 책상 정리하는 선배 발견. 도와드렸다. 박스에 책도 다 넣어드리고.나중에 알았다. 그 선배 그날 사표 내셨다는거. "신입중에 또라이 있대"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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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급식에 올인하는 오세훈씨 당신이 서울시교육감하시지요? / 구제역과 관련해 우리 동네의 한 과학선생님은 검역원(판정)발표를 신뢰하지 않으셨다. 한미 FTA때문은 아닐까 의심하셨다.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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