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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징병령 시행!"
일장기를 메고 총을 든 채 거수경례를 하는 조선인 청년이 어머니의 격려를 받으며 총알받이로 나가는 모습을 그린 징병령 찬양 광고.
<조광> 1943년 7월호에 게재되었다.
[친일] 조선일보 바로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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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신문인)
출생 : 1948년 2월 6일 서울특별시
소속 : 조선일보 대표이사/사장
학력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력 : 2003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이사장
2002년 국제언론인협회(IPI) 한국위원회 위원장
2002년 아시아신문재단(PFA) 한국위원회 이사
현대사에서의 조선일보...언론에 비친 비하인드 스토리
조선일보 명예회장 방우영 고희기념 출판기념회에서 ⓒ 오마이뉴스
방우영씨가 상대에 따라 악수하는 자세에서 그 역할을 짐작할 수 있다는 국민들의 지적을 받기도 ![]() ![]() ![]() ![]() 양부 흔적 없애는 호적세탁까지 하며 친자 배척한 조선일보 방응모의 친자 방재선과
양자 방재윤의 아들 조선일보 방일영, 방우영 형제의 끝없는 법정공방
"족벌신문과 밤의 대통령", [왜 조선일보인가?] 방응모 : 평북 정주 출신의 광산업자로 1933년 조만식을 내세워 조선일보 경영권을 인수했다. 일제 말기 조선 청년을 침략전쟁에 동원시키고 일왕을 천황이라 표현하는 등 친일매국의 길을 걸어왔다. 이후 한국 전쟁 당시 실종되었는데, 이것이 재산권을 둘러싼 친자(방재선)-양자(고 방재윤)의 아들(방일영, 방우영) 간의 투쟁, 이른바 '왕자의 난'(방씨 가문판)의 도화선이 되었다. 방재선 : 방응모의 장남이다. "부친이 실종되던 당시 너무 어리다 보니 조카인 방일영, 방우영 형제에게 조선일보 재산권을 빼앗겼다"고 주장하며 재산권분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계초 방응모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방일영(1923~2003.8.8.) : 방응모의 양자 방재윤의 장남이다. 조선일보의 실질적 소유자로서 사장, 회장, 고문을 역임했다. 그의 이름을 걸고 만들어진 방일영 문화재단이 조선일보 주식의 15%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계에선 동생 방우영과 더불어 '밤의 대통령'으로 불린다. 방우영 : 현 조선일보의 회장으로서 조선일보 주식의 19.84%를 소유하고 있다. 그의 처 이선영은 디지털 조선일보 주식의 15%를 소유하고 있다. 92년과 94년 외아들 방성훈에게 조선일보 주식을 증여하며 55억 원의 증여세를 납부했다.(12억 원은 미납) 서성환 태평양그룹 회장, 정재문 전 신한국당 의원과 사돈지간이다. 방상훈 : 현 조선일보 사장이다. 방일영 전 회장의 장남으로서 명실상부한 조선일보의 대주주이자 후계자로 성장해 왔다. 조선일보의 30.03%, 디지털 조선일보의 20%, 코리아나 호텔의 40% 등 제일 많은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처 윤순명도 디지털 조선일보 주식의 15%를 소유하고 있다. 윤순명의 부친이자 방상훈의 장인은 윤영구. 윤영구의 부친이 윤영선이다. 윤영선은 그 악명높은 친일부역자 윤치호의 아들. 그러므로 방상훈의 처 윤순명은 윤치호의 증손녀이다. 방용훈 : 현 조선일보 이사 겸 코리아나 호텔 사장이다. 방일영 전 회장의 차남으로 조선일보의10.57%, 디지털조선일보의 10%, 코리아나 호텔의 30% 등 다량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청평과 남양주 등에 코리아나호텔 명의로 가등기한 별장과 부동산을 이종사촌 대리인을 소유주로 내세워 소유하고 있다. 방성훈 : 방우영 조선일보 회장의 장남으로 2009년 현재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부사장, 조선일보 이사 겸 국제부 기자로 조선일보 주식의 11%를 소유한 '20대 이사 기자'이기도 했다. 23세 무렵에 '경영 수업'을 위해 시험을 치르지 않고 기자로 '특채'됐다. 19세 당시부터 2년에 걸쳐 부친 방우영으로부터 조선일보 주식 19만 8천 주를 증여 받았다. 고려아연 부회장 최창근씨의 딸 최강민과 결혼 방준오 :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장남이다. 2003년 미국에 유학. 14살 때부터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한 '소년 땅부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89년에는 약관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오른 영광(?)을 누렸다. LG 공동 창업자 허정구의 손녀 허유정과 결혼. 이로써 조선일보는 김동조 가문과 결합되면서 방준오는 정몽준의 처조카사위가 되었다. 방정오 :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이다. 2003년 미국에 유학. 조선일보 계열사인 디지털 조선일보의 최대주주로 알려져 있다. 디지털 조선일보 주식의 30%를 소유하고 있다. 방혜성 : 태평양 창업자 서성환의 큰아들 서영배씨와 결혼. 방혜신 : 방혜신이 대양산업 회장인 정연욱이라는 사람과 결혼. 정연욱의 아버지가 신한국당, 한나라당 간판으로 울산 동구에서 국회의원을 한 그 유명한 정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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