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펌
- 법과 원칙의 이명박 대통령님,
복지부동 눈치보기로 지지부진한 장자연문건 수사에 대로,
분당경찰서 전격 방문 후 수사진에게 철퇴 내려-
-이대통령 방문 후 7시간만에 유력보수언론사 사주일가 등 장자연리스트
연루 인사들 전원 검거
-2008년 일산어린이 납치미수사건 이후 두번 째 국민민원 행보,
해결사 자처
-리스트 의혹 인물들 검거후 대통령국정지지율 마의 30%대 천장 뚫고
인기 급상승...
이상은 믿거나, 말거나 '세상에 이런일이'
.
땡박뉴스였습니다.
경향신문
미디어오늘
한국일보
P.S
2MB!
작년 일산경찰서는 촐삭거리며 쫓아가 SHOW를 잘도 하더니...
내키지 않지만 장자연씨 죽음으로 들끓는 민심에 이렇게 살 길을
일러줘도 귀에 대못 꽂고 마이동풍격으로 흘려 버린다면...결국~ 1. 2MB 뇌 용량 한계 때문이거나,
2. 리스트업 의혹 인물들이 결국 2MB 절친이기
때문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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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고라 땡박뉴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39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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