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촛불시민' 피습사건 피해자의 절규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8.09.10 16:27
오전 11시 흉기에 머리를 다친 김모씨는 사건현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감정이 북받쳐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출처 : 촛불당
글쓴이 : 긴뿌리 원글보기
메모 : 사시미테러는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불행을 예견해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없는, 왜곡된 사실이 소통의 근거가 되는 언론환경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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