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박경철 “장자연 성접대 31명 누군지 밝혀야” - 경향신문 진중권·박경철 “장자연 성접대 31명 누군지 밝혀야” 디지털뉴스팀 입력 : 2011-03-07 10:04:23ㅣ수정 : 2011-03-07 10:17:27 2009년 자살한 고 장자연씨의 편지가 발견돼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31명의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씨는 7일 새벽 자신의 트위.. 미디어뉴스/미디어 20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