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서울교육감으로 가장 적당한 인물 - 임종인 모든 악의 근원에 노력하지 않고 얻는 불로소득이 있다고 본다면 곽노현과 함께하면 우리사회의 3대 악의 근원(교육,언론,종교) 가운데 교육의 부패가 뿌리 뽑히리라 믿습니다. 곽노현씨가 하면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악의 저항에 맞설수 있는 힘은 시민의 단결된 힘에서 나오.. 환경뉴스/교육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