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밥먹고 이상기씨와 세이천 갔다왔다.
쌍문동텃밭 힐링텃밭 갔다왔다.
씽크대 아래에 스팸 6개 세트가 있길래
1만5천원에 당근에서 팔았다.
바로 나갔다.
우이천에 자전거타러 나갔다가 들어와
목욕하고 폭식했다.
목욕하고 녹차를 한 잔했더니 식욕이 잠잠했는데
한번 먹기 시작하니까 닥치는대로 먹었다.
일어나 밥먹고 이상기씨와 세이천 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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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갔다.
우이천에 자전거타러 나갔다가 들어와
목욕하고 폭식했다.
목욕하고 녹차를 한 잔했더니 식욕이 잠잠했는데
한번 먹기 시작하니까 닥치는대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