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0년 3월 16일 오전 12:56

pudalz 2020. 3. 16. 01:11

중간에 깼다 잤더니 늦게 일어났다.
일어나 밥먹고 세이천에 가 약수를 떠왔다.
오토바이타고 힐링농장에 갔다.
예주랑이 모두싹 값 주고 피자 라지 사라며
만 2천원을 줬다.
쌍둥이 전망대로 둘레길 한바퀴 돌고 피자집에 가
피자를 주문했다.
고구마피자 사랬는데 베이컨을 주문했다.
맛이 없었다. 고구마 살 걸 그랬다.
바람이 몹시 불었다. 바람이 차서
집에 들어왔다.
이마트에브리데이 들러봤는데 살 것이 없었다.
애호박을 하나 사야한다.된장찌개 끓일 때 대비해서.
저녁부터 계속 뉴스를 보았다. 보는 둥 마는 둥.
저널리즘 J도 보았다. 정준희교수나올때처럼 재미가 없다.


완두콩과 돼지감자잎줄기를 구해야 한다.
머리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