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일어나 밥먹고 바로 이상기씨 집앞으로 갔다.
8시에 이상기씨 만나 진달래 능선으로 올라가 용암문으로 내려왔다.
우이동입구에서 2시에 선지해장국 먹고 헤어졌다.
집에 와 바로 바가지약수터텃밭에 가
산마늘을 힐링농장으로 옮겼다.산마늘 씨앗 어디에 뒀을까?
산마늘 옮긴 땅을 삽으로 파고 퇴비 넣어 뒤집고 쇠스랑으로 고른 후
집에 왔다. 오자마자 이것 저것 먹었다. 밥도 먹었다.
목욕했다, 체중이 77kg이다. 기록이다.
사탕을 많이 먹었다.
뉴스보다 피곤해서 누웠는데 잠이 들었다.
12시 26분 깼다.
11번가와 g마켓 출석체크를 빠뜨렸다.
이상기씨가 고추장 준다고 했다.
밭에 무엇을 해야하나?
밭에 무엇을 심을지를 생각해보자. 그래야
작물들이 언제 심는지 알아볼 수 있다.
씨앗들은 어디에 있을까? 씨앗 두는 곳을 한 곳으로 통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