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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6일 오전 12:31

pudalz 2020. 3. 6. 00:48

7시에 알람듣고 7시 반에 일어나 8시에
강북삼성병원안과 갔다.
9시예약이라.
사과와 팥도넛 두유 먹고 갔다.
방학동도깨비시장에서 팥도넛츠는 간식으로 먹을 수 있게
자주 사두어야겠다.
안압이 좀 내려갔다.
잠을 늦게 자서 걱정했는데 내려가서 다행이었다.
3개월 후에 보자고 했다.
집에와 2시까지 자고 일어나 밥먹고
방학능선으로 올라갔다.
간 김에 우이암까지 올라갔다 내려왔다.
왼팔은 어찌움직이든 불편하다.
집에와 목욕하고 밥먹고 저녁뉴스 이어보았다.
kbs9시뉴스보다 스포트라이트 보았는데
당근에 마스크 2개 올리다보다 제대로 못 보았다
어제 밤에 올렸다 당근으로부터 경고먹고 겁나서
바로 삭제했는데
삭제하지 않고 가격조정을 했으면 또 올리느라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망월사까지 가볼까 아침부터. 아 신발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