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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일 오전 03:10

pudalz 2019. 10. 2. 03:14

휴대폰이 왔다.
개통하고 켜고 하다보니 하루가 갔다.
어렵다.
케이스를 사야한다.
6시에 남궁샘이 주문한 사료와서 갖다드렸다.
남궁샘이 수세미즙을 주셨는데 무서워서 받지 않았다.
당뇨에 좋은 것은 올해 내가 키운 여주구나.
수세미는 기관지.
뉴스보고 뉴스룸 토론회보았다.
김종민? 유시민이 시원하게 말해줬다.
박형준은 꺼꾸로 말했다.
산책을 하지 못했다.
날이 일찍 어두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