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한의원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그냥 왔다.
힐링농장에 갔다.
머위를 깨서 뿌리를 나눴다.
머위대는 잘라 집에 가지고 왔다.
머위대 데쳐서 껍질 벗겨야 하는데.
물은 주지 않았다.
예주랑과 임선생님 술 마시는데 상무하느라
뽑은 파는 그냥 두고 왔다.
흠 오늘 할 일이 많구나.
머위 껍질벗기고
된장국 끓이고
부추호박전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아니면 호박구이전.
3시에 북서울미술관 근대문화와 미술 강의 있다.
지난 주에 빠뜨렸다.
오후에 한의원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그냥 왔다.
힐링농장에 갔다.
머위를 깨서 뿌리를 나눴다.
머위대는 잘라 집에 가지고 왔다.
머위대 데쳐서 껍질 벗겨야 하는데.
물은 주지 않았다.
예주랑과 임선생님 술 마시는데 상무하느라
뽑은 파는 그냥 두고 왔다.
흠 오늘 할 일이 많구나.
머위 껍질벗기고
된장국 끓이고
부추호박전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아니면 호박구이전.
3시에 북서울미술관 근대문화와 미술 강의 있다.
지난 주에 빠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