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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9일 오전 04:44

pudalz 2019. 8. 29. 04:50

오후에 한의원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그냥 왔다.
힐링농장에 갔다.
머위를 깨서 뿌리를 나눴다.
머위대는 잘라 집에 가지고 왔다.
머위대 데쳐서 껍질 벗겨야 하는데.
물은 주지 않았다.
예주랑과 임선생님 술 마시는데 상무하느라
뽑은 파는 그냥 두고 왔다.
흠 오늘 할 일이 많구나.
머위 껍질벗기고
된장국 끓이고
부추호박전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아니면 호박구이전.
3시에 북서울미술관 근대문화와 미술 강의 있다.
지난 주에 빠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