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양봉교실 갔다왔다.
오늘은 꿀비누만들기체험을 했다.
일종의 관람이었다
잠을 적게 잤더니 졸려 강의가 머리에 남지 않았다.
집에와 밥먹고 집치우다
방학동 우체국에 아이스팩 갖다주고
볼이 준 투명비닐봉투 가져왔다.
이후 컨디션조절에 실패했다.
오늘 텃밭강좌 버섯강좌 있는데
텃밭강좌는 늦었고 버섯강좌도 가지 않을지 모른다.
집을치워야 하는데
저녁뉴스보며 누웠다가
축구보고 새벽에 청소년축구보앗다.
오전에 양봉교실 갔다왔다.
오늘은 꿀비누만들기체험을 했다.
일종의 관람이었다
잠을 적게 잤더니 졸려 강의가 머리에 남지 않았다.
집에와 밥먹고 집치우다
방학동 우체국에 아이스팩 갖다주고
볼이 준 투명비닐봉투 가져왔다.
이후 컨디션조절에 실패했다.
오늘 텃밭강좌 버섯강좌 있는데
텃밭강좌는 늦었고 버섯강좌도 가지 않을지 모른다.
집을치워야 하는데
저녁뉴스보며 누웠다가
축구보고 새벽에 청소년축구보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