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우면 잠드는데하면서 누웠다 잠들어 12시깨어
양치하고 오줌누고 잔다는 것 이
또 깨어 있다.
할 일이 많다.
병원가는 날이고 오전에 밭에 갈 생각인데 아직 안자 언제가나
10시에는 가지
매일 수면부족이고 체중은 신기록경신이다.
추석이후
배가 너무나와 놀래서 어제 자전거를 탔다
날씨가 밤엔 춥다.
마음은 매일 30킬로 타자 결심했지만 생활이 불규칙하고 느리고 머리가 뒤엉켜 실천을 못 한다.
허리와 엉덩이당김 나으려면 스트레치운동해야한다
냄새를 맡지 모ㅅ하니 맛을 모르겠을 때가 많고 감각이 둔해졌다.
과식을 하게 돤다
소식하고.
인스턴트를 줄여야겠다
오늘도 싸다고 이마트에서 유콩기한임박라면을 샀다
과자도 샀다.
진짜그만사자.
토요일은 실내자전거 동아청솔에 가서 가져온 후 자는 바람에 하루 망쳤다.
일요일 교회갔다왔다
문길종 아저씨 보청기문제로 2시까지 남선생아저씨와
이야기하니 집에 3시왔다.
토요일도 일찍잘랬는데 늦게잤다.
금요일
머리가 멍청하다
요새는 연일 날씨가 좋은데 좋은 날 구경도 못하고
시간만 축냈다. 한의원갔다온 게 전부
목요일
재활과다녀온 게 전부
수요일.
맹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