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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9일 오전 05:32

pudalz 2018. 7. 29. 05:36

오늘이 교회가는 날이구나.
종일 누워 있다가
저녁에 남궁샘전화받고
덕성여대 텃밭 안정숙선생님 em이 생각나
남궁샘에게 코인을 받아 동사무소에 들러보니
주말이라 배급을 하지 않았다.
코인만 넣으면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주말에는 배급종료라고 떴다.
밥먹고 뉴스보다 누웠는데 또 잠깐 잠이들었다가
2시쯤 일이나 양치질하고 약먹었다.
바깥기온이 실내보다 낮아서 문열어놓고
산책을 하고 왔는데 실내온도가 1도밖에 내려가지 않았다.오늘이
월요일인가 했더니 일요일이라 교회가야한다.
자자. 최근엔 옥수수 무료영화를 거의 보지 못한다.
집안을 좀 치워야 하는데. 산재재판청구도 알아봐야 하는데.

날씨가 너무 덮다. 살인적인 더위다.

플라스틱욕조주워온 것 다시 원위치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