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텃밭)작물별 기르기정보요약

2017년 6월 14일 오전 06:19

pudalz 2017. 6. 14. 06:30

일찍 자려고 11시에 외부자들 틀고 누웠는데 잠들었다 모기에 물려 긁다가
1시 반쯤 깼다. 오줌누고 발만 씻고 잘랫는데 설겆이하고 페북 인터넷 보았다.

미세먼지 강좌 갔다 왔다.
강좌를 들으며 다 이해하지 못하고
궁금한 것을 논리적으로 질문하지 못하고
질문하려다가 질문하려 했던 내용을 다 잊어버리는
것에 좌절감을 느꼈다.
시청역 계단은 왜 그렇게 올라가기가 힘들던지.
꿈꾸느라 잠을 조금밖에 자지 못했다.
조폭에게 쫓기다 경찰을 보고
차선에 무단 횡단을 하여 경범죄 딱지를 끊으려고
하다가 깼다.
어떤 심리 상태를 꿈으로 계속 꾸는 것인데
정확하게 모르겠다.
시간을 일렀지만 일어나 밥 취사를 누르고
남궁샘 비피더스 요거트 사다드리고 왔다.
미세먼지 강좌에 가려고 출발하는데 빗방울이 듣기 시작하더니
수유역에 도착할 때쯤 지나가던비가 그쳤다.
밤에 깨어 남은 된장국을 끓여 밥말아 먹었는데
상했는지 맛이 이상하다. 그냥 김에 고추장 또는 상추와 먹으면
맛있게 먹을 텐데 버리지 않으려고 맛없게 먹는 것도 재주다 싶었다.
여간해서 조리한 음식을 버리지 않고 먹어치우는 것도 나쁜 습관이다.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는데.


오늘은 덕성여대텃밭 강의 있고 덕성여대 텃밭 오이와 옥수수에 거름을
뭐가 되었던 해야겠다. 오이 아래가 홀쭉해지는 것 입이 갈변현상이 나는 것은
거름부족 질소부족이라고 유인물에 나와 있다.
지지난주부터 해먹으려던 카페 된장찌개를 해 먹을 것.
한의원 가는 날이다.

영혼이 병든 것일까 잠든 것일까 감각이 퇴화해서 그런 것일까?


정부의 추가 내각 인선발표는 실망의 연속이다.

어떤 협치의 노력도 보이지 않는다.

여론은 부풀려진 것 같다.

미래과학부에 왜 안철수를 입각시키지 않는지,

고용부에 노회찬이나 이재명을 입각시키지 않는지.

여가부에 심상정을 입각시키지 않는지.

바른정당 유시민 남경필 이혜훈을

왜 등용시키지 않는지

국민의 당에서 뽑지 않는지

모르겠다.

여가 소가 야가 대인데

봐돌라고만 하면서 인사에 반영을 하지 않는다.

옛날 김대중 김종필 자민련은 내각을 나눴는데.


'pudal > (텃밭)작물별 기르기정보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존, 오존주의보   (0) 20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