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월요일
오전에 황새둥지에
불로장생 워크샵갔다.
오랜만에 정길수 선생님을 보았다.
늦게 일어나서 11시 반쯤 갔다.
10시에 시작인데. 11시 일어났다.
아침에 잤다.
워크샵끝나고 농장과 황새둥지에 얼쩡거리다 집에 왔다.
동사무소에서 김치가 나왔다. 한의원 갈ㄲㅏ하다가
내일 가기로 했다. 이제 3일에 한번씩 다녀야겠다.
왼쪽 가슴이 콕콕 찌른다. 초져녁내내 졸린데
참았다. 일찍 자려고 저녁과 약을 일찍 먹었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페북 이것저것 보다보니
또 새벽이다. 정길수선생 워크샵 일정을 확인해보자.
오늘은 동부화재 해지 하려고 했는데 또 못했다.
박도헌노무사에게도 전화를 하지 않았다.
어짜피 받지도 않겠지만.
페이스북이 나만보기가 되어 있길래 일일이 전체공개로 바꾸었다.
운동을 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