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자지 않고 본승이 홍보물
6시부터 7시까지 나눠줬다.
아침 먹고 자 오후에 일어나
부침개를 부쳐 텃밭에 갔다.
작둥엔 아무도 없었다.
힐링농장 텃밭에 갔다가 도봉옛길
산책하고 집에와 부침개 부치고
jtbc뉴스룸 보았다.
부침개를 먹고 꼬깔콘 큰 봉지를
다 먹고 잠이 들었다.
1시 반쯤 깨어 양치질하고 설겆이했다.
아침에 일어나 씻을 생각인데
스포츠뉴스 기사보다보니 어느새 4시 반이다.
아침에 9시에 일어나 밥먹고 머리감고
강북삼성병원가야 한다.
안앞이 낮아야 하는데 오늘 종일
아침에 칼국수 저녁엔 부침개 과자 어제저녁에도 과자
밀가루음식만 먹었다.
푹 자고 컨디션이 좋아야 이상한 안약 처방하지 않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