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 수 있는 통계, 조사, 조사방식
재미있는 것
1971년 생을 기준으로
인구조사년도별 인구가 다르다.90년대엔 85만 명 수준이다가 2천년대엔 95만 명이다. 감소해야 하는데 꺼꾸로 증가했다.
인구컨센서스를 믿을 수가 있나? 출생아수는 102만 명 정도였었다. 출생이후 자연감소가 7만명 정도였단 말인가?
10년 단위로 살펴본다면 인구의 감소에 대한 통박(대략적 추정)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출생전후와 기대수명년도근처에서 사망인구가 많을 것으로 추정 됨.
정확한 인구수는 확인가능한가?
주민등록 상의 출생아 수는 몇 명일까?
71년 102만 명 태어났는데 2016년엔 40 여만 명이 태어난다.
경제활동으로 가정한다면 40만 여명이 90만 여명을 부양해야 하니
정상적으로 10명이 1명을 부양하는 것이 아니라
1명이 2명을 부양하니 이건 파탄 같다.
정부가 정신차려야 하는데. 북핵이니 북한응징이니 이야기할 때가 아닌데.
전쟁으로 인구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인가? 노년인구 장년인구를 소멸시켜
베이비붐을 일으키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