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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0일 오전 06:10

pudalz 2015. 9. 20. 06:12

정말 오랜만에 잠을 많이 잤다.
2시에 깼다.
밥먹고 나니 4시였다.
텃밭까지 산책하고 왔다.
밥먹고 운동을 나갈래는데
그동안 산 인터넷쇼핑몰에서
산 것들 사용후기 쓰다보니
어느새 6시가 넘었다.

쓴 것이 날라가고

사진크기 변환하는 프로그램 다운받아

설치하고 하다보니 서너시간 까먹었다.

오기로 작성한 후기가 결국 밤을

세우게 했다.

양치질하고 씻어야 하는데.

교회가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