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토요일
아침 8시에 식사하고 11시까지 세미나장에서 복용체험발표와 강연이 이어졌다.
11시 끝나고 정남이와 바로 올라왔다.
2시전에 와서 적정기술강연에 가려고 했는데
길이 막혀 늦었다. 정남이가 부천 중동역에 내려줄랬는데 1호선은 복잡하고 정류장 찾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대화까지 갔다가 3호선 타고 왔다.
도착하니 3시였다. 한의원에 갔다가 적정기술가연장에 갔더니 이미 끝났다.
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받고 집에 와서 밥먹고 누웠다 잠이 들었다.
12시쯤 깨어서 2시쯤 우이천에 나가 스트레칭하고 들어와서 씼고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