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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5일 오전 04:39

pudalz 2014. 4. 25. 13:32

가위
전조등
짚업 티콜핑 만원
보온도시락

4월 24일

한의원 갈시간이 되어 빨리
해운대 깃대봉 갔다왔다. 좀 빨리 걸었더니 무릎통증이 더했다.
한의원 정형외과 갔다와서 Jtbc보다가 잠이 들었다.
어제도 오늘도 뉴스보다가 잠이 들어 온수매트를 틀지 않았더니
춥다.
새벽 4시에 깼다. 더 자려다가 욕실에 내의 담가둔 것 빨았다.
아침에 욕실에서 냄새가 너무 나서 치우다보니 침수정까지
치웠다. 세제와 찌꺼기가 잔뜩 퇴적되어 있었다
올 여름엔 침수정에 시멘트를 발랐으면 좋겠다.

아 오전에 잘려고 온수매트 켜고 누웠는데 자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