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글자 핀포인트가 미세하게 맞지 않는 모니터 설정단추(메뉴버튼)사용법-osd- 익히려고 용쓰다 늦게 자서 오후에 일어났다.
2시쯤 알람듣고 깬 것 같은데 일어나니 한의원갈 때가 되었다. 한의원 갔다가 오는 길에 우이마트 들러서
귤 3000원 두부 500원 김 500원 샀다. 옆에 선술집을 겸하는 분식집에서 메뉴이름 2000원의 만찬, 순대 떡뽁이 튀김 모두 주는 먹었다. 기름이 너무 많아서 튀김 껍질 남기고 먹었다. 밖에서 찬바람을 쐬고 와서인지 춥고 졸리길래 누워 잤다. 깨니 1시쯤 되었다.
아 한의원 가기전에 모니터 회사에 전화걸어 또렷하지 않은 화면에 대해 물어보았다. 역시나 예상했던 답이었다.
해상도 자체가 낮은 것이 문제인가 보다. 27인치(68.6cm68.58)에 Full HD인 1920-1080P해상도는 낮은 가보다.
FHD모니터는 23~4(58,4~60.4CM58.4/60.96)인치가 적당할 것 같다. 27인치 화면에서 텍스트 중에서, 윈도위도움말글시체 이미지 글자, 강조체 등은 겹치거나 그림자지거나 뭉개져서 나온다. 480I 브라운관TV처럼 줄도 보인다.
qhd해상도여야 스마트 폰처럼 또렷한가보다.
다른 알파스캔,LG, 필립 FHD해상도 모니터의 화질을 확인해보고 싶다.
인터파크 I모니터 1% 모자라는데 참 고민이네 대기업도 아니고
모니터는 몇 년이상 써야하기 때문에 키보드와 함께 좋은 것을 써야 한다. 에지간한
PC부품보다 더 중요하다 모니터 키보드 입출력장치는 좋은 것을 써라.
동영상 재생은 치명적이다. 굼뱅이라 축구경기 보려면 잔상 흐릿한 화면
감수해야 한다. 야마카시 블랙라벨 QWHD해상도 모니터 욕심난다.
까다롭게 굴지 말고 그냥 써라 ,(휘도)밝기를 90% 선명도를 7까지 올렸더니
글자가 번뜩이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떨린다.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라 모니터 포장 재포장 발송 재발송도 일일 것이다.
대기업제품이면 박스만 뜯어봤기 때문에 해상도에 문제있으면 못쓰겠다고
그냥 반품하면 되지만
중소기업은 다르다.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이다. 어제는 종일 잤고 앞으로도 집에 있으면 이런
일상이 반복될 거다. 난방보일러를 돌리지 않는다. 그럼 어딘가에 나가야 한다.
경로당 도서관이라도 가 있어야 한다. 요번달 전기료는 얼마정도 나올까?
아 미터기 보면 알 수 있지
어제 오늘 축구를 보고 있다. 잠깐 잠깐 틀어놓고 본다.
빨래 해야 한다. 세탁망, 된장 사야한다.
요새 관심 가는 물품 기모밍크융 레깅스 무선전기주전자 방풍장비들 모두
난방관련제품이구나 뽁뽁이는 문 얼어붙기 전에 붙여야 하고, 화장실 물내리는 호수
교체해야 한다. 얼기전에 / 집치워야 한다. 집을 치우지 않아서 하지 않는 일 아닌가?
주인아저씨한테 혼날까봐 아 더 추워지면 꼼짝달짝 못한다. 어야 문틈사이를 막아야 한다.
에지간하다: 무엇
엔간하다: 무엇
웬만하다:
[‘
여간하다:
우연만하다, 의연만하다: 뜻 풀이만 있고 예문 없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