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15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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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gjee 10:22|twitter

  아 !!!!! RT @ccomark: "트위터 보고 왔어요. 아이 엄마라 저녁에 집회는 못나오고요. 애 학교 보내고 왔어요. 힘내세요." #쌍차 대한문 분향소 초밥과 과일이 담긴 도시락에 울컥, 감동의 아침~... http://t.co/uGFYoZ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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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pc0904 10:23|twitter

  이정도면 구속 수사를 해야 하는게 맞지 안나? 2천도 2억도 아닌 20억이나 부도적한 방법으로 스폰을 했다면 구속 수사가 정당 하지 안냐? " 야심한 밤이면… MBC사장과 그 女의 관계는? " http://t.co/xXNt2h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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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power21 10:26|twitter

  오는 7월이면 많은 대법관들이 새롭게 바뀝니다. 독수리5형제로 불렸던 법원 내 진보적 판결을 이끌었던 5명의 대법관은 전수안 대법관의 퇴임을 마지막으로 모두 퇴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법원 구성의 ... http://t.co/DLgWOd4n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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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ittingsunny 10:27|twitter

  아무튼 저는 고 3때 공부도 안 하고 말도 안 듣고 만날 음악만 듣는 소심한 아이였는데 사랑 많으신 담임선생님, 이칠로 선생님 덕분에 용케 대학도 가고 ㅎㅎㅎ 꿋꿋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당신의 학생들을 그 어떤 이유로도 차별하지 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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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listener 10:35|twitter

  조폭이나 하는 차명폰에도 관여하다니, 참담합니다, [한국]˝차명폰 개설 핵심도… 결국엔 영포라인˝ http://t.co/b1xP9y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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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hyunkwak 10:37|twitter

  스승의 날입니다. 초중고 때 담임선생님 한분한분을 떠올려보십시오. 대학은사님들을 떠올려보십시오. 당시의 에피소드를 떠올려보십시오. 기억의 창고를 점검해보십시오. 오늘 스승의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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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JOU 10:54|twitter

  인간의 지혜에 관해 인간 스스로 과대평가하는 경향 있지만..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은.. 지혜의 짧음과 부족함에 더 많이 직면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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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11:16|twitter

  주경복교수님 트윗을 보고 불현듯 떠오름. 지난 교육감선거때 바로전교육감선거에서 선거비용문제로 인해 받은 검찰의 탄압을 상기하며 곽노현서울시 야권단일후보캠프는 빌미가 될 불법이 실수로라도 일어날까봐 거의 경기수준으로 경계를했던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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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11:37|twitter

  그렇게 철두철미했는데도 검찰은 사전 매수는 없었지만 어려운 사람을 구했으니 어쨌든 단일화에 응한 사람이므로 선거사후매수죄라고 사학언론들을 동원해 공격을 했다
  어쩌면 사학언론들이 검찰을 동원한 것일지도 모른다 인격살인 사법살인이 이리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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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11:54|twitter

  스승님들을 한 분 한 분 떠올려 보았다 참 고맙다 덕분에 지금 내가 있다 꼭 학교선생님만 스승은 아니었다 사회에서 만난 더 큰 선생님 자연세상이란 선생님도 계셨다 은혜에대한 감사만큼 교육과 학교주인이 바껴야 한다는 생각도 학교에서받은상처와 함께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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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uggkie 12:00|twitter

  @nohyunkwak 교육감님 은평구 혁신 초등학교 현황 알아볼수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혁신학교 정보 알아볼수 있는 곳이 없네요...ㅜㅜ 그리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교육감님을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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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good 12:02|twitter

  현대사회는 과거의 ‘규율사회’와 다른 ‘성과사회’다. 타인에 의해 착취를 당하던 사람들이 이젠 스스로 주인이자 노예가 되어 스스로를 착취하게 됐다. ‘하면 안 돼’, ‘해야만 돼’가 ‘할 수 있어’로 바뀌었다... http://t.co/3aCTgZ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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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tory2 12:03|twitter

  @nohyunkwak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시 주민으로써 서울시 교육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님에게 깊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최근 흔드는 무리들로 인하여 심적으로 고통이 많으실텐데 직을 유지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것 감사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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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12:15|twitter

  광우병파동 한미fta체결 사회적부조리에 들고 일어났던 우리는 누가 시켜 일어났던가 내가 주체적이고 자발적이듯 통진당 활동가 당원 지지자도 마찬가지다 통진당에 대한 인격살인이 도가 지나치다 인격살인에 반발하는 그들에 대한 우리내부의 의심과 불신을거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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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2012v 12:19|twitter

  RT @dongjin9164: RT@pass324:나쁜 놈들,왼쪽부터 소개합니다.이동관,박영준,윤증현,이상득,박재완,최시중,이명박,박희태,김종훈,신재민,안상수,성명미상http://t.co/3iecTsah"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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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sanghoC 12:32|twitter

  기사쓰고 송사 겪기를 56번.. 드뎌.. 연세대의 특강요청이 들어왔네여 ㅠㅠ 강의 제목은 <법과 저널리즘> 5/25, 11am. 청강 신청 멜 mbcleesangho@naver.com (간단 자기소개, 수강목적, 연락처)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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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dyoung 12:32|twitter

  @dogsul 옳소!!! 정수장학회 등 박근혜의 재산을 알기전에는 무엇으로 생활을 유지해나갈까라는 생각을 했던적이있어요. 박정희의 유산이 얼마길래 일을 안하고도 평생을 살수 있는건지. 생각해보면 웃긴걱정이었죠 그들의 삶은 나의 삶과 시작부터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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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sain_editor 12:33|twitter

  통합진보당 강기갑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비례대표 경선 부정·부실사태로 제기된 분당설에 대해 “당내 양 진영에서 분당의 ‘분’자도 나온 적이 없다”며 가능성을 일축했다. http://t.co/VrTqPH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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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13:10|twitter

  나는 일신의 이익을 위해 살지 않았다 그런데 너는 일신의 이익을 위해 사는 놈이다 고 해도 될까 역지사지로 열악한원인과 둘러싼상황을 배려하면 의심과 갈등을 풀 수있지 않을까 이해는 살길이고 대립은 공동체공멸이니
  활동가에게 인생을 부정하라하면 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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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ltong3 13:24|twitter

  이상규 ＂비례대표 부정 의혹, 처음부터 불순한 목적으로…＂ http://t.co/Iw6MuLmo 도대체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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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HIGO_ICHIE_JS 13:27|twitter

  유시민은 분열의 아이콘이 아니라 몸담고 있었던 곳의 부조리와 맞서 싸운 소신있는 정치인이다. 조중동과 수꼴들이 언플로 그를 분열의 아이콘으로 호도했지만 항상 유시민의 아이콘은 '정의'였다. 그는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진정성있고 의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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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13:38|twitter

  @ICHIGO_ICHIE_JS 그런데 지금 죽을 곳을 향해 달려가요 최근의 상황이 그렇고요 멈추길 바람
  지도자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고 모든 불미함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거든요
  진정은 통해도 합리화는 통하지 않는 것이 비정한 정치 분단의 정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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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13:54|twitter

  조준호도 유시민도 이정희도 모두 정의였기에 문제가 발생한다 그런데 누구만 정의가 아니라 하는 순간 전체 집단이 상호불신 속에서 싸울 수밖에 없음을 지도자는 헤아려야 하지 않았을까 내가 보기에 세 쪽 이야기 모두 틀리지않다 다만 미숙함 착오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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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id01 14:00|twitter

  RT @Pudalkin: 조준호도 유시민도 이정희도 모두 정의였기에 문제가 발생한다 그런데 누구만 정의가 아니라 하는 순간 전체 집단이 상호불신 속에서 싸울 수밖에 없음을 지도자는 헤아려야 하지 않았을까 내... http://t.co/fh3Ye1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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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o 14:10|twitter

  한글은 세계적인 언어학자들이 인류 최고의 문화유산으로 지목하는 문자입니다. 공휴일이 하루 더 늘어나면 국가 경제에 타격을 입힐 거라는 주장은 문화적으로 너무 야만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한글날을 공휴일로 제정하자는 의견에 찬성하시면 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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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14:49|twitter

  성호스님 "명진-자승스님, 룸살롱서 성매수" 주장 http://t.co/yOM5Mh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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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gsul 14:52|twitter

  '중년 백수 박근혜'는 정치권에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다. 그녀는 국민에게서 뺏은 돈과 국민에게 받은 돈 말고는 벌어본 적이 없다. 세상을 수첩으로만 배운 그녀에게 짤쩔매는 여야 정치인들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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