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모니터/twitter

2012년 2월3일 Twitter 이야기

pudalz 2012. 2.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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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감 메시지] 인권을 두려워하는 것은 자유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http://t.co/jbEDQqjC "학생인권조례, 교원업무 정상화 등이 학교폭력 방에 큰 힘을 보탤 것" 곽노현 교육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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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인권조례 돕지 못할망정 소송 거는 교과부 이해 안가 (경향신문 01.31) http://t.co/ReUpTi5f 유인종 전 서울시교육감 -"지방자지단체가 학생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발벗고 도와주진 못할망정 소송을 거는 정부 부처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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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님의 팔로우에 행복했습니다! 행운의 맞팔을 드립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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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mywank 오늘(3일) 오후 3시 반 서울 명동(명동예술극장 앞)에서 '공영방송 MBC 노제'가 열리네요. 총파업 중인 MBC 노조가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 RT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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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yss3247: RT @OhmyNews_Korea: "MB정부 내내 계속된 KBS의 정치, 반드시 벌받을 것" 문재인, 김제동 토크쇼 대관 취소에 발끈 http://t.co/fJYMLW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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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ph73 12:05|
    유시민이 안철수에게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사람을위해 예약돼 있다 그것은 악을 편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 @dangunYoon: 유시민 "초대형 이명박정부 비리 터진다" http://t.co/NXrmMV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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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기업을 너무 위축시키는 것은 국민에게 도움이 안 된다". 이 양반은 '재벌=기업'으로 안다. 전체 기업의 99% 차지하는 중소기업을 위축시키는 게 재벌. 전체 기업을 살리기 위해 재벌의 지네발식 확장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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