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2일 Facebook 이야기

• 채도진 00:36|facebook

  검사나 소수매체제외한 기자들 그리고 타인의 인생을 재단할수있는직종신분종사자이 거시기한 것은 한심
  양심불량? 부모님덕에 좋은대학 대학원 고시패스해
  소속기관이아닌사회로부터 융숭한 대접을 받다보니 그런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곽노현교육감법정방청하다보니 들었다 열등함을 감추기위한 보호본능(위선)이 사회적흉기가 된다 너무나 미숙한 abc가없는 편집증 위와감있는 위선덩어리직장에서
  누가 이 눈깔을 교정해줄까
• 채도진 07:25|facebook

  진짜 속 알맹이까지 이완용등의을사오적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최시중아닐까 얼마나fta를 바랄꼬 공익이나 국익이 아니라
  사익때문에 나살자고 남 무쟈게 쓰러드린다 이들이 fta로 얻게될지위와 이득이 얼마일까 기본적심보배짱은
  아마 신문처럼 부채비율 천%넘어가면 어여신문을 살려라 아니면 재산증식중인학교처럼 백% 돈내놔라 방송을 살려놔라가 아닐까 99년에도 미국싸이트인터넷방송국기사
  거의가 유료였다
  생각의 체계 구조적이유가 다르다 기업이 과연 사회적부담떠안을까 아구야 한국엔 한국형세습상속경제가 필요하달걸
• Sangjun Chae 09:51|facebook

  삼성아아센터에 글을 남겨 주셨네요... 저희는 삼성전자와 관계가 없습니다. 원장님께서 삼성의료원에서 근무를 하셨어서... 사용하는 명판입니다. 확인없는 글 작성 자제 부탁드립니다.
• Sangjun Chae 09:55|facebook

  그리고, 삼성하고 관계가 있는지 제게 물어보시지.. ㅠㅠ 채씨 가족인데..
  일단 글은 삭제 했습니다.
  그래도 관심갖고 저희 병원 페이지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채도진 22:51|facebook

  비가온다 비피하고있다 곧 그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