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011년 11월18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1. 11. 18. 23:59
  • 피방왔다. 노트북검색하다 어제밤을 꼴딱세워 아침에 자고 공판법정(방청)에 늦게 갔다. 오늘 길에 비피하러 포스터수령하는 곳에 들어갔다 동아일보 내일신문 배달하시는 분께 2시간동안 진보에 대한 보수의 반감을 들었다. 진보는 시끄럽고 공격적이라고 편견을 가지고 계셨다. 뭔가 정정하고 싶은 욕심에 중간중간 끼어들어 이야기가 길어졌다. 갋으려는 타고난 본성이 이야기를 복잡하게 만든다... 광우병,이분법,다양성 알고 있는 사실 자체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