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010년 12월5일 요즘 이야기

pudalz 2010. 12. 5. 23:59
  • 승주나무 승주나무님  나머지 두 분은 잘 모르지만 전 승주나무님을 믿습니다. 승주나무님과  나머지 두분의 운영진이  함께 새로운 운영진을 뽑거나 현실적 대안을 마련하는데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길  바랍니다. 이유야 어찌됐던 그것이 모습이 좋고 진알시를 위한 일같습니다
    22:32|yozm
  • 승주나무 만약 이대로 끝났을 때 그동안 진알시를 열심히 했던 분들의 배신감을 생각해보셔요. 어느 한쪽의 이야기 만으로 마무리가 되고 그것이 진알시의 실체였다고 까발겨지는 모습을.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22:34|yozm
  • 승주나무 잘못되었거나 미숙한 부분이 있었다면 양해를 밝히고 새로운 진알시 더 발전된 진알시를 당부하는 것이 성인의 자세라 여겨집니다. 저에게 꼭 전화를 주세요.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들으면 해답이 있을 것입니다. 진알시 시작하고 한 번도  빠지지 않은 푸달 드림.
    22:38|yozm
  • 승주나무 조중동 종편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으면 조중동 종편이후의 상황에 대한 판단에 착오가 많습니다. 우연히들 시장에서 망하길 바라는 거죠. 하지만 조중동이 돈 걱정이 없거나 손해를 보지 않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해외자본의 국내기간방송진입과 조중동 종편이 몰
    22:42|yozm
  • →pudal 지난 번 임시모임에서 방만하게 사업을 운영한 점 인정하고 사과하고 운영진에서 내려왔고 정리에 대해서도 협의하고 있습니다. 대화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습니다. 푸달 님이 생각하시는것과 달리 완만히 문제가 해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2:43|yozm
  • 승주나무 몰고올 파장은 실로 엄청납니다. 누가 막아야 하겠습니까? 시민들과 언론시민단체 정당이 힘을 합쳐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알시가 와해된 후 경향신문이 재정난을 이겨내지 못할 경우 등 이후의 상황을 생각해보십시오. 또한 국외적으로도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22:44|yozm
  • →pudal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는 장부 기장이었습니다. 입출금 내역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은 오신 분들께 확인시켜 드렸습니다
    22:44|yozm
  • 승주나무 있습니다. 우리의 뜻과 무관한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에 시민들의 결집된 힘을 보여줄 때에 외려 자멸하는 모습을 보여선 안 될 것 같습니다. 왜 우리가 언론운동을 시작했는지 초심을 생각하시고 전화주십시오.
    22:46|yozm
  • 승주나무 그 분들은 그리 생각 안해요. 그래서 통화를 하려는 것입니다. 그동안 진알시의 크고 작은 위기와 문제에 슬기롭게 대처한 승주나무님과 이하 운영진의 결정을 믿기에 지금과 같은 막장에 다시 한번 냉철한 결단을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22:48|yozm
  • 승주나무 지금처럼 서로 감정이 상해 대처를 하다보면 오해와 불신 매도만 커질 것입니다. 승주나무님의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금 대책위를 꾸리시는 분들의 노고와 헌신은 알지만 한쪽의 입장만으론 전혀 해결되기는 커녕 엄청난 파국이 예상됩니다.
    22:50|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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