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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1일 오전 01:53
pudalz
2019. 8. 31. 02:06
비가 왔다. 예주랑 전화가 와서 나가려고 하니
비가 왔다. 비가 온 후 언제 비가 왔냐는 듯 날이 개었다. 뭉개구름도 피고 파란하늘이
장관이었다. 그 사이에.
힐링농장에 갔다 왔다. 소주2병과 안주 사오래서. 도깨비시장 가 만두와 떡 사갖고 갔다.
대파 뽑아 둔 거 다시 심고 왔다.
저녁에 화진이형님이 9월 1일 벌초간다고 전화왔다.
난 안 가도 된다고 하셨다.
일요일날 교회는 못 가겠다.
오늘 낮에 배추 모종 심어야 한다. 머리도 깍자.
화진이형님 상진이형님에게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