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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8일 오전 04:08

pudalz 2018. 12. 18. 04:13

매일매일 미룬다. 온수매트에 누워 시간을 때운다.
한일병원정신과 갔다와서 약수 떠오고 이상기씨 병문안다녀왔다.
자다가 늦었다.병원에 준비가 되지 않은 채 갔다왔다.
정오까지 자지 않았다.
밤새도록 유튜브 버드리영상을 보았다.
오늘은 재활과 가서 장애인등급신청을 했으면 좋겠는데
준비서류가 무었이 있는지 알아보고
신경과 선생님께 드릴 말씀을 정리해둬야 하는데
매일 회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