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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8일 오전 05:09
pudalz
2018. 6. 28. 05:14
오전에 홍철이 상추 갖다주고 왔다.
오후에 바가지텃밭에 가서 잡초뽑고 임시로 고추대 묶었다.
축구가 이겼다.
한국은 뭐든지 할 수 있고
한국인도 뭐든지 할 수 있는 것 같다.
족벌과 종교학원의 족벐 세습을 금지하기만 하면
축구승리의 도원은 팀웍 같은데
최강팀웍은 실력 태도 잠재력을
기반으로 선 수를 뽑을 때 생겨날 것 같다.
선수들이 기대이상으로 잘했다.
골기퍼와 손흥민은 월드클래스이고
수비에 유철이나 김영권 공격수 문선..
미드필드 .순영 등은 눈에 띄게 잘했다.
밭에서 시간을 다 보냈다.
한전병원재활과 갔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