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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0일 오전 06:17

pudalz 2016. 8. 30. 06:28

8월 29잉 월요일
잠을 자지 않았다. 낮에 잤다.
오후에 한의원갈까 했는데 꾸물대다 늦어서
그냥 텃밭에 갔다 왔다.
물주러 갔는데 밭이 젖어 있었다.
밭에 가기 전에 밥을 먹었다.
집에 와 Jtbc뉴스보고 밥먹어다.
12시쯤 약을 먹고
소프시스 서랍장을 조립시작했다.
끝내니 5시가 훨씬 넘었다.
정말 오래 걸렸다.
어제는 종일 눈이 침침했다.
한의원에 가서 어깨 부항을 뜰랬더니
가지 못했다.
텃밭가는 길에 여행용가방이 있길래 가져가
박작가에게 여닫이장치를 여행용가방의 이장치로
하면 되지 않겠냐고 말했더니 도라이버를 가지고 다니면서
걸쇠장치만 떼 오라고 딴 소리를 했다.
오토바이 짐받이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가보다. 처음부터
오토바이가게에서 부탁하는 것인데. 어리석었다. 돈아낄래다가.
오늘은 일찍 잘랬더니 또 밤을 새웠구나. 큰 일이다. 이 밤낮이 바뀐 생활.
근래에 쇼핑을 너무 함부로 했나보다. 돈이 모자랄 것 같다.

새달에 비뇨기과 초음파검사가 있고 추석제사가 있다.


동부화재 해지하기전에 방카슈랑스 이의제기를 해야하는데.

동부화재자동이체가 되지 않았다. 해지를 해야하는데.

소프시스 서랍장 상판 1번을 어찌 끼우는지 소프시스에 물어볼 것.

집을 어찌 치울 거지. 카드자동이체요청해야 하는 것

통신료 인터넷요.신한생명은 어찌 되었을까?

흠 신한생명도 이체신청을 해야한다.

신한과 동부 지난달 보험료가 자동이체 되지 않아

16만 원이다.  동부화재는 더이상 시간 끌지 말고 빨리 해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