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6년 8월 14일 오전 03:18

pudalz 2016. 8. 14. 03:22

8월 13일
저녁에 텃밭에 갔다가 왔다.
어지러운데 그냥 있으면 더 어지러울 것 같아
밥먹고 노아저씨 예주랑님이 주신 호박 갖다주고
우이천에 자전거타러 나갔다 와
목욕하고 빨래했다.
아침까지 자지 않았다.
약먹고 잘까 망설이다 잠이 들었다.
12시쯤 깬 것 같다. 2시쯤 밥을 먹고 휴대폰으로 옥수수무료영화
비밀은 없다 보았다.
날이 덥기는 무척 더운 것 같다.
오토바이 발판이 헐렁해서 일어나자 오토바이가게 갈 생각이었는데 망설여졌다.
잔금 5만원이 남아서일 거다. 하지만 원래 내 발판을 달면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