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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9일 오전 02:17
pudalz
2015. 9. 19. 02:49
9월 19일
10시쯤 깨어 카톡보다가 11시 일어났다.
민언련 들렀다가 삼성병원 안과에 갔다.
안과에 가서 접수하고 기다리는데
4시 30분이 되도록 암 말이 없더니
선생님이 안과는 그냥 기다리면 온 줄 모르니까
왔다고 해야된다고 다음엔 오늘처럼 그냥 기다리지말고
오면 왔다고 말을 하라고 했다.
덕분에 좋은 날을 아무 것도 하지못하고 보냈다.
수유리와서 아이폰 액정깨진것을 수리했다.
5만원이었다. Gpro는 유심을 인식하지못해서
하지말라고 했다. 5만원에 해주겠다고 했다.
주문한 냉동자반이 왔다. 노아저씨 주려고
7손 더 주문했는데 아저씨가 냉장고에 아직 있다고 해서
반장님 텃밭 아줌마 황새둥지에 2손씩 주었다.
밥먹으려고 하는데 이상기형님이 밥사준다고 나오래서
밥을 먹고 나갔다 치킨집에 가서 막걸리를 마셨다.
허랑하게 왔
다갔다하다 운동을 하지 않았다.
불안의 엄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