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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일 오전 08:53
pudalz
2015. 9. 1. 10:17
8월 29일 금요일 토요일
집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무릎이 아파서
그냥 집에 있었다. 잔 것 같다.
오후에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받았다.
8월 30일 토요일 일요일
3시에 한의원 갔다.
새벽1시에 깨어 창히홍철이와 고창에 갈
비품을 준비하다보니 9시가 되었다.
8월 31일 일요일 월요일
교회갔다가 1시에 창희 홍철이와 고창에 갔다.
바닷가에 갔다가 물치항가서 회먹고
바닷가에 다시와 새벽 4시까지 창희와 이야기했다.
졸려서 중간에 고성 어디쯤의 당구장에 갔을 때 잤다.
아침 6시 반쯤 비가 쏟아졌다.
7시까지 기다리다가 돌아왔다.
집에 와서 씻고 잤다.
오후 4시소방관이 소화기 준다고 왔다
4시에 소화기 받고 한의원에 들렀다 텃밭에 가보고 와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