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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8일 오전 03:10
pudalz
2014. 11. 8. 03:15
11뤟 7일
아침 10시쯤 깨서 2시에 일어나 밥먹고
4시에 스틱을 받았다.
원통사에 갔다 왔다.
스틱이 좋은데 안티쇼크스프링이 없다.
그리고 한쪽 마지막 단이 빡빡해서 넣었다 뺄 때마다 기스가 난다.
인터넷은 불량품이 왔을 때 교체하는 일이 참 번거롭다.
올 때 게토레이 빈 통에 물을 한통 받아 가방에 넣었는데 마개를
어설프게 닫아 쏟아졌다. 가방에 여분의 옷과 등산용품을 넣어 갔는데
모두 젖었다.
어제 일기를 썼는데 날라갔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