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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5일 오전 04:33

pudalz 2014. 5. 25. 04:45

5월 24일 토요일
전화 소리에 깨어 받아보니 통장이 쓰레기봉투 가져왔다고 했다.
2시에 적정기술 강연인데 1시라 밥먹고 갈채비하니 2시였다.
오토바이 타고 가니 아직 시작 전이었다. 2주간 참석하지 못해
그간 만든 로켓스토브의 원리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강연끝나고 황새둥지에서 벽돌조적 시연해보고 난로와 환경관련
이야기하고 헤여졌다.
도깨비시장에 도깨비공방이 공사중이라고 하여 가보고 왔다.
오는 길에 K마트에서 식초 천 원주고 사왔다.
밥먹고 도룡뇽약수터 갔다왔다.
잠에서 깼을 때부터 오늘도 약간 어지러웠다
약수터 갔다와서 밥먹고 우이천에 스트레칭 가려고 했는데
가지 않았다.
쇼핑몰 출석체크 마일리지 적립하고 쇼킹딜 상품 보다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해서 결승전보고 있다.
오늘 주인 아줌마가 교회가자고 해서 그러겠다고 했는데
몇시에 가는지 모르겠다.
저녁 먹고 나서 잤어야 했는데 바보같다.

체중이 68kg이다. 어제 오늘 스트레칭 운동을 나가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과자를 좀 많이 먹었다.

정길수 선생님이 EM이란 제품을 사서 쓰면 곰팡이 퇴치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설명을 보려고 하니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