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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17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4. 1.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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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도진 08:11|facebook
    강기훈씨 재심 최후진술 “누굴 탓해야 할지 몰라… 난 유서 대신 쓴 적 없다”
    news.khan.co.kr  
    ㆍ23년 전 판·검사들 거명… ‘유서 대필’ 내달 13일 선고1991년 5월 자살한 당시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씨(당시 25세)의 유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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