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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일 오전 11:27

pudalz 2013. 12. 2. 11:54

12월 1일 일요일

아침에 재주형과 둘레길 운동 갔다,
애초방향은 도선사 대동문 쪽이었는데 도선사에서 재주형
친구가 불러 우이동에서 버스타고 도봉산입구에 가
콩사랑이란 집에서 두부보쌈 먹었다. 맛있었다.
재주형 친구들이 모두 일정이 있어 2시반 쯤 버스타고 왔다.,
난 우이그린 빌라에서 내려 혼자 집앞 동산부터 방학능선까지 갔다가 왔다.
체조를 했다. 집에와 목욕하고 빨래했다.
컨디션이 좋아 목욕과 손빨래를 했는데 찬물에 손빨래는 무리였다.
책상에 앉아 졸다 잤다. 몇시에 잤는지 모르겠고
자다 2시쯤 깼다. 폰으로 프리미어축구경기 보다 잠이 안 와서 4시쯤 삼양라면 끓여먹었다.
인터넷쇼핑 보다가 MHL알아본다는 것이 여지껏 자지 않고 있다,라면먹고 5시에 자려고 했는데말이다.
9시쯤 아침밥을 먹었다. 약을 먹기 위해서. 오늘은 월요일이다, 무엇인가 준비와 계획이 있었어야 했는데
집을 치우고 집을 치우고 난방 난방 대비 집을 치우고 난방대비, 카드결제알아보고 산재
운동해야 하는데 지금 자면 또 못일어날지 모른다. 어쩌지
어쩌지 어제 마음먹기는 오늘부터 매일 조깅을 해야겠다 조깅끝난후 체조를 해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치료, 재활에 전념하자 다른 것 다 잊고 어짜피 생각해도 하지도 못한다
세탁망, 된장 이 필요하다. 새로 산 등산복들 중성세제로 빨자면 세탁망이 필요하다.
매일 타자 30분 연습하기, 조금씩 조금씩 하면 된다. 조금씩 조금씩 하면 된다.
허리등 피고 어깨 목 근육 풀고,
목 근육 푸는 것 어찌해야 하나, 매일등산하고 노래부르기. 한의원 갔다와서 운동하고 노래부르기
좋지 않나>
운동하고 노래부르고 한의원가기,
국립재활원가보자 국립재활원 가보자
밤 12시 이전에 자서 아ㅏ침 8시에 일어나야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다.
지금처럼 불규칙하면 밥먹고 인터넷보는 것 외엔 아무것도 못한다.,
속도가 느리다. 운동을 하고 노래연습도 하고 몸풀이 체조하고 타자연습하고 씻고 한의원가고
이정도만 해내면 하루가 알차고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