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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5일 오전 05:40

pudalz 2013. 11. 15. 05:51

2시에 일어나 밥먹고 언어치료받고 한의원갔다가 오늘 길에 한전병원 들렀다. 박헌규씨 자서 송이 간병인 감 주고 왔다.
집에와서 인터넷 쇼핑 보다가 밥먹고 계속 인터넷 쇼핑 보았다.
오후에 키보드 아모든 멸치 배송왔다. 라푸키보드가 쓰던 게 왔다. 마우스 발도 닳아있다
키보드 자판이 노트북 자판과 미세하게 달라 불편하다.
무선키보드 전부터 사고싶었던 라푸키보드를 11번가에서 싸게 팔아 샀는데 중고가 왔고 자판 배열이 불편하다.
어젯밤 내내 라푸키보드 보았던 것 같다. 오늘도 밤새워 라푸 키보드 구입후기 등 보았다. 다나와 키보드
보니 말리는 키보드 블루투스 키보드 등이 싸다. 휴대성이 용이한 키보드들이다.
예전에 로지텍 120인가 만 이천원 했던 것 같은데 그게 키감과 자판배열이 딱 좋은데. 세일에 눈이 멀었다.
글자 글쇠가 너무 크다. 디자인만 좋다.
모니터도 보았다. 역시 모니터는 볼 때마다 갈등이다. 지난 번에 kt카드 신청했었는데 왜 안 오는지 모르겠네 kt카드
쓰면 통신요금 깍아준다고 했는데, 11번가에서 모바일 결제하면 11%청구할인 해준데서 문의했더니 연회비내고 새로 발급받아야 한단다.
빨랑 자고 일찍 일어나 동작 연습해야되는데 이러구 있구나.
한전병원에 종합검진 예약해라. 머리도 깍고 전기주전자 as점 가보고
.....어제 하려고 했던 것 하나도 안 했다. 체중이 자꾸 늘어난다.